블라인드 사이드 9.3점짜리 평점의 영화까진 아니다.

7점대 영화. 실화가 아니었다면 진부 그 자체

진부하기만 할 뿐 딱히 기억할 만한 특별함이 ㅓㅄ어 금방 잊혀져 버린다.

그냥............................

미안하지만 난 솔직히 별로였다 지루했다

감동이지만 평범하다......포장이 너무 많이 된 영화다..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이 영화가 랭킹 25에 평점 9.27? 글쎄...

그럭저럭 볼만했으나 캐릭터 설정이 눈에 거슬리고 전개도 매끄럽지 못한 느낌을 받음

밑에 전문가평점이 진짜다

이게왜 평점 9점대인지.. 의문인 1

 

알바생들이 감동영화에다가 평점 조작하니, 전부 낚이는 느낌;전문가평점이 적절함

희생적사랑으로변해가는주인공,눈물이나야하는데어디선가다봐서울수없는상투적화면들

평이하다.. 가장 미스테리한 평점을 지닌 영화..

네티즌평점과 전문가평점이 워낙 차이가 나 흥미로웠는데 전문가평점이 백번 옳았다

이런류가 처음이면 별10, 백만스물두번째면 별반도 아깝다.

감동받아라~ 감동받아라~ 감동 안받으면 너는 인간성이 상실된거야~ !!!!!

9.3점짜리 평점의 영화까진 아니다.

산드라 블록의 연기는 언제나 기분 좋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정말훈훈해지는 그런영화다

너무좋은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멘트에 취함

피가 섞여야만 또는 인종이 같아야만 가족은 아니다. 피가 아니더라도 진심어린 마음과 사랑이 통한다면 충분히 가족이 될 수 있다.

내 인생 영화이다. 이 영화는 보고 또 봐도 새로운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