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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뭐 두말 필요없는 명작이죠
눈@# 2020. 6. 10. 16:47황제가 유언장 공증만 했었더라도...
전투신이 좀 잔인하긴 했지만 내용도 괜찮고 무엇보다 러셀크로우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로마 시대의 전쟁과 전투에 관한 전부
재밌어요!!!!...
스케일과 분량, 러셀 크로우의 연기력만으로 9점을 줄수 있는 영화
재밌다. 자베르목소리가좋다. 명작이다.
뭐 두말 필요없는 명작이죠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고증을 초월한 최고의 사극 명작. 지금까지의 모든 사극 작품들 중 작품성에서 이를 따라잡은 것은 아직까지 못봤다.
액션이 뭐냐고 물으면, 글레디에이터라고 대답하면 된다
기술력에서도 내용에서도, 리들리 스콧에게 외경심을 갖게 해주는 영화. 모방할래야 할 수 없을 것.
나는 아직도 이 영화의 무엇에 반했는지 모르지만 더 이상은 이 영화의 평점을 미룰 수 없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
전에 평점이 없어지다니 난 분명 10점을 줬었는데;;;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작 of 명작 10점보다 높은점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울따름
시나리오가 살짝 아쉽다. 그것말곤 아쉬운 부분이 없는 영화다. 연출 음악 캐스팅 연기 나무랄데가 없다. 먼저간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마지막 장면은 지금도 간간히 찾아서 돌려보는 장면이다.
장엄하고 엄숙한 연출과 영상미. 역시 리들리 ㅡ콧이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
막시무스! 막시무스!
글래디에이터....사랑합니다
또 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