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식 계좌에 ‘대용금’이라는 용어가 뜨면 “이게 뭔가?” 하고 헷갈릴 수 있어요. 특히 키움증권에서 신용거래나 담보거래를 이용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개념이라, 이번엔 키움 증권 대용금이란 무엇인지부터 사용방법, 상환/해지까지 실제 내가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봤어요.

 

대용금이 뭔가요? (‘키움 증권 대용금’ 기본 개념)

쉽게 말해 계좌에 있는 현금이 아닌, 보유 주식·채권을 담보삼아 인정받은 금액이에요. 예수금이나 현금이 부족해도 보유 자산이 있다면 그걸 담보로 일정 비율만큼 ‘대용금’으로 잡아서 주문 가능금액을 늘릴 수 있어요. 예컨대 블로그에선 “전일 종가의 약 60~80% 정도”로 본다고 설명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현금처럼 자유롭게 인출 가능한 금액은 아니에요. 담보로 인정된 금액이기 때문에

 

키움증권에서 ‘대용금’ 어떻게 활용하나?

키움 증권 대용금 사용방법’을 알고 있으면 ‘내 보유자산 + 현금’의 힘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아래처럼요.

  1. 계좌에 보유된 주식 또는 채권이 있다면, 전일 종가 기준으로 ‘대용가능금액’이 산정돼요.
  2. 그 자산을 담보(대용)로 인정을 받으면, 신용융자 주문 또는 증거금(담보금)으로 활용 가능해요.
  3. 단, 예컨대 2024년 12월 13일자 변경 공지에 따르면 ‘키움형 대용’ 계좌에서 보증금률 45%일 경우 현금 : 대용 비율이 1% : 44%로 적용된다고 나와요.

 

예를 들어 계좌에 현금이 10만원 있고, 보유 주식 평가액이 대용으로 인정돼서 500만원이라면, “현금 × 44배”까지 대용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공지돼 있어요. (현금 10만원이므로 대용가능금액 440만원)

 

‘대용금 인출·상환·해지’ 이렇게 해요

정말 중요한 건 사용만이 아니라 해지나 상환상황도 알아두는 것! 특히 계좌에 ‘대용’을 사용했을 때는 담보 주식 가격이 떨어질 경우 반대매매 리스크도 있어요.

 

  • 인출 관련– 대용금은 담보로 잡힌 것이기 때문에 현금처럼 자유롭게 인출 가능한 건 아니에요. 담보종목의 가격변동이나 증거금률 변화가 출금가능금액에 영향을 줘요.
  • 상환– 대용금 담보가 걸린 신용융자 등에서는 만기 또는 상환시 주식매도(매도상환)나 현금입금(현금상환) 방식이 있어요. 만기까지 상환 못 하면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어요.
  • 해지 전환– “이 담보 구조 싫어요” 하면, 계좌를 ‘키움형 일반’ 등으로 변경해 대용금 사용 안 하게 할 수도 있어요. 예컨대 공지에서 “대용 사용 원치 않으실 경우 키움형 일반으로 전환하세요”라고 돼 있어요.

이용 시 주의사항 & 장단점 정리

내 경험담 하나 공유하자면, 대용금을 활용해 주문가능금액이 크게 늘었을 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하지만 담보 취급된 주식이 급락했을 때 “내 돈 아니었구나” 싶더라고요. 반대매매로 들어가면 큰일이라서… 그 이후부터는 “내 현금 범위 내에서 움직이자”는 주의가 생겼죠.

 

항목

장점

단점

주문가능금액 증가

보유 주식이 있는 경우 현금보다 더 많은 매수 여력 확보

담보 비율 변화로 인해 인출출금 제한 발생 가능

유연한 운용

현금이 부족해도 주식 담보로 거래 가능

가령 증권사 보증금률이 바뀌거나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 부족 → 리스크 존재

출금의 한계

대용금은 현금이 아니기 때문에자유 인출 안 됨. 주식·채권 담보가 깨지면 자동 해지·반대매매 가능성 ↑

 

정리하자면, 키움 증권 대용금은 보유 자산을 담보로 신용거래·증거금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제도예요. 사용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이건 내 현금이 아니라 담보로 잡힌 자산”이라는 점을 잊으면 위험해요.

 

특히 아래 3가지 체크하면 좋아요.

  • 계좌가 ‘키움형 대용’ 형태인지 또는 ‘키움형 일반’인지 확인하기
  • 보유 주식의 평가액·담보비율이 얼마인지 수시로 확인하기
  • 만기일·상환방법·반대매매 리스크 숙지하기

 

계좌 들어가 보면 키움증권 신용거래안내 페이지에서 대용 관련 설명 나오고, 또한 원화대용 안내 페이지에서도 담보대용금의 환전/지정 안내 확인 가능해요. 안전한 거래 되길 바랄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