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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가로 햇빛이 많이 들어오네요~

밖에 나가면 날씨가 너무너무 춥습니다.. 어제 저녁에 살짝 눈이 내리기도 했었는데...

눈이 오면 괜히 아이같이 기분이 설레어지기도 하죠~

혹시나 오늘도 눈이내릴까 했는데 쨍쨍하네요~

 

 

 

오늘은 웬지 이노래가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가끔은 저도 모르게 입에서 흥얼흥얼 거리고 있는 노래...

바로 김현식 비처럼음악처럼입니다.

노래 제목도 너무 좋지 않나요?!

가끔은 듣고 싶고 생각이 나는 노래이죠.

  

 

 

아마도 저처럼 오늘은 김현식 비처럼음악처럼이 듣고 싶고 생각이 나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아... 너무너무 좋네요~

이곡은 1986년도 노래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꼭 한번씩 생각나는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30년정도가 흐른 노래인데요. 지금 들어도 참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에요.

이곡은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하여 부르기도 했지만 역시 원곡 만큼의 감성을 전달하지는 못한거 같아요.

정말 독보적이셨는데요.

오랜만에 분위기있는 노래인 비처럼 음악처럼을 감상해보세요.

 

 

 

가사가 함께 나오는 노래듣기로 준비를 해보았어요.

출처는 유튜브입니다.

가사와 함께 김현식 비처럼음악처럼 감상해보세요.

가삿말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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